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특히 9회에서 꽃범호의 활약은 정말....
비록 지긴 했지만 결승전다운 경기였습니다.
오죽하면 혼자서 보다가 심장이 너무 떨려서 나와서 봤다는 분도 있으니까요.
경기 끝나고 꽃범호님의 사진을 보는데... 눈이 부셔서 얼굴을 제대로 못봤어요.
방송에서 꽃범호라고 하니 왠지 제가 기분이 좋더군요.
준우승이 아쉽긴하지만 1화 WBC 4강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팀에 걸맞는 경기였습니다.
.... 일본이 우승한 것은 많이 아쉽지만요..(미국, 못난 것들... 그렇게 대진하게 해놓고 자기들이 못 올라오다니...)
다음 WBC는 4년후라고 하더군요. 올림픽에서 야구가 당분간 없으니 WBC 뿐이지만, 다음 대회에서도 한국대표팀은 잘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젊으니까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