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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소식

어제 아침에만해도 비가 안 내리길래 자전거끌고 성당에 갔었는데,

미사마치고 나오니 비가 주륵주륵 오고 있더군요. 정확히 비라기보다는 얼음덩어리였지만...

덕분에 추운날에 비맞으며 자전거끌고 기숙사에 왔더니 오늘까지 머리가 멍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날라온 문자는 저를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습니다.

카드값 50만원....

평소 30만원 정도나오는데(그다지 바깥에 돌아다니지 않으니까요...)

흑흑....

아... 머리가....

by 깐죽깐돌이 | 2009/02/23 17:39 | 살아가는 아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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