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일상잡담

[215호] 한동안 빌라를 신경 안썼더니....

요즘 연구실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빌라에서는 가끔 와서 잠이나 자고 택배 확인만 했더니 집세가 엄청 밀려 있었더군요.

다음주에는 중간고사와 프로젝트의 더블 크로스가 있으니 오늘부터 며칠간 집세를 납부하고 일상 이야기도 써야겠습니다.

빌라에 고양이와 너구리가 출몰한다는 이야기는 몇번 들었지만, 저는 본 적이 없으므로 패스합니다. 특히 너구리가 나타나면 우선 앞치마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보내주고 있다면.... 어쩔까요? 가둬놓고 고문하기에는 좀 그러니까 적당히 무단침입죄를 묻겠습니다.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 있는 과세미나가 있는 날이라서 세미나 교실 앞에 과자들을 진열해둡니다. 물론 세미나 듣는 학생이든 아니든 먹을 수 있기에 방금 내려가서 종류별로 다 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음료수로 미X 메이드 토마토 쥬스를 주길래 잘 마시고 왔지요. 후후

저번달에 안생겨요를 외치고 지난주에는 그 존재를 잊고 있다가 금요일에 사탕들이 돌아다녀서 지난주 토요일이 무슨 날인지 알았습니다만... 뭐 아직 안생겨요....ㅡㅜ

생각해보니 다양한 편의시설을 한번도 이용한 기억이 없군요... 전 아직 빌라를 잘 모릅니다. 이번 주말에는 출근이라 이번주에도 글러먹을 듯...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by 깐죽깐돌이 | 2009/03/17 16:30 | 빌라에사는 아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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