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매우 질낮은 낚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블로그 주인장은 적어도 일부러 낚시하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다음에 들어가보니....
낚시이기를 빌었습니다.
질이 낮아도, 헛소리만 들어있어도 좋았습니다.
올 한해 누군가의 '죽음'이 이렇게 슬픈 것은 두번째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은 마음의 준비라도 있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정말 말그대로 마른 하늘의 홍두깨라는 말이 정확하군요.
이로써 저는 존경할만한 어른을 거의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
말그대로 꿈도 희망도 없어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