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
살아있는 너구리를 보았다.
아, 물론 얘는 아닙니다.
방금 추위에 떨면서 기숙사로 오던 도중(결국 선배 차 얻어타는 대신 자전거 끌고 왔습니다. 내일은 꼭 장갑 끼고 가야지..), 도서관에 들렀다 오느라고 조금 돌아왔더니 야생동물이 보이더군요.
그거슨 너.구.리!
전에 출몰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고 직접 보기도 했지만 그땐 사진을 찍진 못했었습니다. 사진기 가져오니 이미 사라졌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사진기를 가져오는 것을 기다려주더군요. 혹시나하고 폰카로 찍은 것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어쨌든 재빠르게 디카를 가져와서 찍었습니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뒤를 보는 너굴씨
가까이서 한 컷.
고개를 돌렸을 때 또 한 컷
야생동물이 풍부한 우리학교입니다. 실은 옆 학교에서 왔다는 소문도 있긴하지만요.
일단 애완동물 밸리...로 보내면 될라나?
방금 추위에 떨면서 기숙사로 오던 도중(결국 선배 차 얻어타는 대신 자전거 끌고 왔습니다. 내일은 꼭 장갑 끼고 가야지..), 도서관에 들렀다 오느라고 조금 돌아왔더니 야생동물이 보이더군요.
그거슨 너.구.리!
전에 출몰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고 직접 보기도 했지만 그땐 사진을 찍진 못했었습니다. 사진기 가져오니 이미 사라졌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사진기를 가져오는 것을 기다려주더군요. 혹시나하고 폰카로 찍은 것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어쨌든 재빠르게 디카를 가져와서 찍었습니다.



야생동물이 풍부한 우리학교입니다. 실은 옆 학교에서 왔다는 소문도 있긴하지만요.
일단 애완동물 밸리...로 보내면 될라나?
# by | 2009/11/02 23:52 | 살아가는 아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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