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호] 주말에 이뭐....

어제는 발렌타인데이였고 오늘은 일요일.

이런 황금같은 주말에 방안에만 박혀서 인터넷질만 하다니....

어제는 말그대로 방안에만 있었고, 오늘은 성당에 갔다가 연구실에 잠시 다녀오긴했다만, 어쨌든 30분 이내 거리로만 움직인 것이다.

가끔 변태앞치마너구리가 출몰한다고도 하지만 몇개월동안 꼬빼기도 보지 못했다.

오늘 굽시니스트님 싸인을 받으려 시도해보았지만 실패.

연구실 컴퓨터가 또 지멋대로 재부팅되어서 실겁했음. 다행히도 시뮬레이션은 다 돌아가 있었음. 만약 그것마저 날렸으면 정말 울었을지도...

이번 주말에 한 일은 방에서 애니 좀 보고 만화보고 일드보고 무한도전보고 연구실에서 일하고...

...나 뭐하는 거지?

이글루스 가든 - 100인의 이누이 - 이글루스 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깐죽깐돌이 | 2009/02/15 20:35 | 빌라에사는 아해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jinku01.egloos.com/tb/40667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02/15 20:52
발렌타인 데이 따위... ㅠ_ㅠ
우리에겐 일상 주말과 다름 없는 날입니다.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2/15 21:02
동감 만표... =ㅜ,ㅠ=
Commented by 깐죽깐돌이 at 2009/02/15 23:12
어찌하여 성 발렌타인의 위대한 업적을 단순한 초콜렛 따위로 허비해야 하는 겁니까!!!
먹고 싶으면 제 블로그 메인 그림의 초콜렛이나 먹으라고 하지요!!!

아아... 순간 너무 울컥했군요..
Commented by catsbluse at 2009/02/15 21:29
그냥 토요일이죠..(먼산)
Commented by 깐죽깐돌이 at 2009/02/15 23:12
그렇죠 그냥 토요일입니다.
그것뿐입니다. 그렇지요.
Commented by livE at 2009/02/15 21:41
발렌타인이고 뭐고 인도인들과 함께 지내니 마음이 경건해져요~
OTL
Commented by 깐죽깐돌이 at 2009/02/15 23:13
왜... 왠지 부럽다는 느낌까지 드는군요.
번뇌없는 나라에서 주말을 보내시는군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2/15 22:56
주말은 출근날이죠 하하 (...아 눈물이)
Commented by 깐죽깐돌이 at 2009/02/15 23:13
저도 한주만 늦었다면 출근해야... (아... 눈에서 물이...)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