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 떡밥춘추 도착!!

사실 둘다 도착한 것은 어제였지만 어제 밤에 노트북을 실험실에 놔두고 퇴근한지라 오늘 씁니다.

윈도우7은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샀었지요. 물론 결제 후 학교에서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문 취소 메일을 보냈으나 걍 오더군요. ㅡㅡ

제가 산 윈도우7은 그냥 백업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할 듯합니다. ㅜㅡ

떡밥춘추는 악희님 블로그에서 주문했고 어제 사감실에서 받자마자  다 읽었습니다. 사실 요즘 밤에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정확히 언제 도착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본 글들을 책으로 보니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몇개 글은 처음보는 글도 있었지만요. 앞으로도 집필진님들의 블로그를 읽고 댓글도 달겠습니다.


ps. 윈도우7 반품 신청이 접수되었다는 메일이 오늘 왔습니다. ㅡㅡ
어제 받은 윈도우를 아직 설치하지 않았으니 별 문제는 없을 것같습니다만 뭔가 상당히 황당하네요. ㅡㅡ

by 깐죽깐돌이 | 2009/11/05 15:02 | 살아가는 아해 | 트랙백 | 덧글(1)

살아있는 너구리를 보았다.

아, 물론 는 아닙니다.

방금 추위에 떨면서 기숙사로 오던 도중(결국 선배 차 얻어타는 대신 자전거 끌고 왔습니다. 내일은 꼭 장갑 끼고 가야지..), 도서관에 들렀다 오느라고 조금 돌아왔더니 야생동물이 보이더군요.

그거슨 너.구.리!

전에 출몰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고 직접 보기도 했지만 그땐 사진을 찍진 못했었습니다. 사진기 가져오니 이미 사라졌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사진기를 가져오는 것을 기다려주더군요. 혹시나하고 폰카로 찍은 것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어쨌든 재빠르게 디카를 가져와서 찍었습니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뒤를 보는 너굴씨
가까이서 한 컷.
고개를 돌렸을 때 또 한 컷

야생동물이 풍부한 우리학교입니다. 실은 옆 학교에서 왔다는 소문도 있긴하지만요.



일단 애완동물 밸리...로 보내면 될라나?

by 깐죽깐돌이 | 2009/11/02 23:52 | 살아가는 아해 | 트랙백 | 덧글(6)

11월 2일 월요일

1. 날씨가 정말 춥구만요. 아침에 자전거 끌고 나오다가 손이 어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기숙사 갈때는 선배차에 낑기가꼬 가야겠습니다.

아, 근데 오늘 책반납을 해야하는군요…. 걍 연기할까?

 

2. 제가 실험실 전산 담당이다보니 서버를 관리해야 합니다.

문제는 제가 리눅스를 거의 써보지 않았다는 것이죠.

오늘도 선배들 자리이동이 있어서 리눅스 서버를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이럴수가 단순히 컴퓨터를 껐다가 자리만 바꿨는데도 부팅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저주받은 손같으니라고..ㅡ,ㅡ

kernel panic - not syncing : attempted to kill init!

저주받아라.

 

3. 목요일까지 발표를 두개 준비해야합니다.

하나는 실험실 랩세미나, 하나는 이번에 듣는 수업 중간발표.

근데 왜 저는 지금 블로깅을 하고 있을까요?

그건 마치 시험기간에는 미친듯이 플래시 게임을 하고 싶어지는 것과 같은…

이번에는 마지막에 몰아서 준비하는 일이 없어야할텐데 말입니다.

 

4. 지지난주는 실험, 지난주는 학회 준비, 이번주는 발표 준비.

덕분에 새로 시작한 카테고리도 못채웠네요.

다음주에는 좀 여유가 있어서 끝낼 수 있기를…

by 깐죽깐돌이 | 2009/11/02 19:51 | 살아가는 아해 | 트랙백 | 덧글(0)

굽본좌 책 인증

금요일 오후에 주문해서 토요일 오전에 오더군요.

네24에서는 굽본좌 책만 사려니 배송비가 붙길래 배송비 아까워서 다른 책도 같이 샀습니다.

앞표지는 소녀시대에 뒷표지는 에반게리온이라.. 좋은 센스입니다. ㅎㅎ

사자마자 다 읽었는데 챕터가  많아서 우와싶었는데 챕터마다 내용이 적더군요. 그래서 급실망....

그리고 중간 부분에 글이 많아서 읽기에 좀 빡센 부분이 있더군요.

특히 전 밀덕이 아니라 더더욱 이해안가는 부분도 좀 있었고.

4장에 있던 태평양 전쟁 부분이 그랬습니다.

침대에서 읽다가 부록으로 받은 책갈피가 침대 밑으로 가버려서 찾느라 고생했지만 뭐 상관없습니다. 후후

by 깐죽깐돌이 | 2009/11/01 21:43 | 책읽는 아해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